혼자 멋드러지게 맥주한잔 하러왔다.
아직 베트남은 연휴기간이라 문열은곳이 거의없는데 부지런히 오토바이타고 동네방네 쑤시고 다니니 한곳 발견했다.
명절에 늦은오후...
아무도 없다
나.맥주씨 그리고 땅콩양만 있다
가볍게 맥주한잔하기 찰떡 궁합이다.
계속 아무도 없다.
이쯤되니 크리스마스에 절에서 술마시는 기분이다.
살벌하게 얼음도 넣어본다
스팀잇 식구들과 짠~~~
한 3병 들이키니 땅콩양이 바람이 났는지 하나도 없고 배가 슬슬 고파온다..
베트남 사람도 혼술파는 많이없어서 1인용 안주가 잘없다.
어쩔수없이 2인용 안주로 하나 시켜본다..
설에 못먹은 떡국대신
베트남 국민대표 외식 lấu Hải sản
(해물샤브샤브 세트메뉴)
가격=5천원
가볍게 먹을라 했는데 이런~~~
저에 치명적인 주사는 술먹고 라면먹기 입니다.
세상에있는 모든 좋은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Peace~~
맛집정보
Quan nhau 888
42 Phạm Ngọc Thạch, Cái Khế, Ninh Kiều, Cần Thơ, 베트남
배고픈맥주(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가볍게, 맥주 한 잔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