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에 나들이 하기 힘드시죠?
저도 아이와 집에서 피신 중인데
며칠씩 갇혀 있으려니 쉽지 않습니다.
이러다 히끼꼬모리가 되는 것은 아닐지...^^
오늘은 전염병 걱정을 조금 덜고 데이트할 만한 곳을 찾았습니다.
ㅡ브라이드 가든ㅡ
계양역 앞쪽 마을에 있습니다.
시골길 안쪽에 숨겨진 카페네요.
철새들도 떼를 지어 있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새 소리도 듣고 날아오르는 새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장관입니다.
이 카페에는 야외 돔하우스가 있습니다.
신분증을 제시하고 2시간동안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외부인 접촉없이 데이트를 하기 좋습니다.
참고로 해가 들면 찜질방이 됩니다.
저희는 선탠 데이트 했네요.
비타민 D가 마구 합성되니 기분 최고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산미 가득한 차 덕분인지
야외의 신선?한 공기 때문인지
선탠 덕인지 모르겠지만
건강해진 것 같습니다.
이 겨울 우리 건강하게 생존합시다.
Restaurant Information
브라이드가든
Gyeyang 1(il)-dong, Incheon, South Korea
우한 폐렴 속 카페 데이트-계양 브라이드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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