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멀리 갔습니다.
경주에 있는 나름 맛있다고 입소문이 나있는 집을 찾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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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순두부를 먹으려고 갔는데 콩국수를 하더군요.
갑자기 날씨가 더워진탓에, 그리고 제가 더위를 좀 타는 관계로 콩국수로 메뉴를 급변경하게 되었네요.ㅋ
전체적으로 가격은 대체로 착한 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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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쯤이라 손님이 좀 없어 보이지만 점심, 저녁때에는 손님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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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 파전이 보여 추가로 파전과 시원한 막걸리를 추가 주문했습니다.
여긴 불로라는 막걸리는 파는군요. 처음 먹어봤는데 뒤끝이 깨끗하고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달달함이 느껴지는 막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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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물파전이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거기다 오징어, 홍합 등 해물양도 무시무시하게 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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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니 생긴것만큼 정말 맛있습니다.
두툼한 파전이라 속과 겉의 식감 차이가 많을것 같았는데 정말 잘 구운 파전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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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배가 불어오는데 메인인 콩국수가 나왔습니다.
비주얼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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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진짜 콩국수 맞네요.
한입 먹어보고 감탄사 뿜뿜이었습니다.
배가 불렀는데도 남길수가 없었어요. 국물까지 다 먹었지 뭡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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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반찬들도 아주 깔끔하고 부부가 하시는 곳인데 아주머니 손맛이 장난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인은 청국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나가면서 포장된 청국장을 별도 구입해서 가셨네요.^^
맛집정보
옥산손두부
[ 테이스팀 ] 벌써 여름? 그럼 콩국수가 정답이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