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짱에는 멋진 Bar가 참 많이 생겼습니다만 그래도 원조격인 세일링클럽은 아직도
그 인기가 식지 않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야자수 가득한 해변에서 마시는 칵테일 한잔은
그 어디와도 비교할수 없는 이국적 분위기를 만끽하게 만든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도 안들릴수가 없더라구요.ㅋㅋ
입구에는 새둥우리를 연상케하는 대나무 의자가 대롱대롱 매달려있어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한답니다.^^
들어가는 길에는 자그마한 연못과 항아리 모양의 분수가 있는데 왠지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업되는것 같습니다.
침대식으로 된 좌석인데 여기서 책도 보고 노트북도 보면서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전형적인 서양 스타일로
만든 곳도 있어요. 입구쪽이라 낮에는 약간 더운듯 합니다. 초저녁 시간에 자리를 잡는다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서양인들은 여기 한번 자리를 잡으면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해변쪽에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그냥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그냥 좋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속에 맥주나 칵테일 한잔 하면 그냥 휴양온 기분을 느끼지 않을까요?
다채로운 메뉴가 있습니다.
시원한 맥주나 칵테일 한잔도 좋지만 열대지방인만큼 달콤한 과일주스나 스무디도 아주 좋습니다.
물론 식사도 가능합니다.^^
시원한 망고주스와 혼합 과일주스를 저희는 주문했어요.
캬~ 열대지방에서나 맛볼수있는 그런 음료네요.
토요일은 10시부터 화려한 쇼가 펼쳐지는 클럽으로 변신한답니다.
그래서 별도의 입장료가 부과되기도 합니다.
그냥 잠자리에 들기엔 시간이 아깝다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꼭 이곳에서 뜨거운 밤을 불태우시기 바랍니다.^^
맛집정보
세일링클럽
72-74 Trần Phú, Lộc Thọ, Thành phố Nha Trang, Khánh Hòa 570000 베트남
이국적 분위기에 취하는 세일링클럽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영혼을 위로하는 당신의 Bar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