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와이프가 임신한것도 아닌데 먹고싶다는게 너무 많네요.ㅠㅠ
이번엔 생선이랍니다. 나가기 싫다는 아들까지 억지로 끌고 생선집을 향합니다.
도살장 끌려가는 개표정이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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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찾는 곳인데 가성비가 꽤 괜찮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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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야채를 셀프로 무한 흡입할수 있습니다.
이것만 있어도 밥 한공기는 그냥 뚝딱 처리할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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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야채만 담아서 왔어요.
아들은 상추만 먹는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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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늉도 무한리필 된답니다. 구수한 맛이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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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 떡 하니 차려집니다.
된장찌개에 각종 반찬이 제법 푸짐하게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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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은 고등어, 저는 가자미를 주문했답니다.
원래 제가 고등어를 좋아하는데 와이프가 주문해서 다른 종류를 먹어보기 위해 가자미를 시켰어요.
가자미는 살 발라내는게 귀찮아서 잘 안먹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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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은 뭐 먹을래 하고 물어보면 백에 백 고기라고 답합니다.
역시 이번에도 혼자 튀네요. 두루치기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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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먹고 싶다는걸 사줬으니 당분간 가정에 평화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몸에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한끼를 먹었으니 저랑 아들이 고마워 해야겠죠?ㅋㅋㅋ
맛집정보
밥집
[테이스팀] 가성비 좋은 생선구이로 건강챙기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