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께서 매콤한 음식이 땡기다며 훠궈를 사달라고 조릅니다.
그리고는 예전에 한번 데려갔었던 훠궈가 생각난다며 메뉴까지 본인이 정하시네요.ㅋㅋ
상호는 훠궈가... 아시는 분들만 찾아오시는 입소문 난 맛집이죠.
예전과 똑같이 소고기 훠궈세트로 주문했는데 야채가 정말 푸짐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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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4가지가 있는데 이번에는 2가지만 달라고 했어요.
먹어본 결과 칠리소스와 마장소스가 제일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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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소고기 빛깔 한번 보십시오.
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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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는 홍탕, 토마토탕, 백탕 3가지중 2가지를 선택할수 있어요.
오늘은 매운맛에 빠지고 싶어서 왔으니까 당연 홍탕, 그리고
담백함을 맛볼수 있는 토마토탕을 시켰어요.
홍탕은 또 매운정도가 3단계로 나뉘는데 일단 1단계로 주문하고 덜 매운것 같으면 매운 육수를 달라고 하면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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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글로 표현이 안되네요.ㅋㅋ
암튼 눈물, 콧물에 땀까지 범벅되어 엄청 배불리 잘 먹고 왔답니다.
마눌님께서 추석 연휴때도 문열면 어머니 모시고 한번 오자네요.^^
맛집정보
훠궈가
눈물나도 다시 가고픈 매콤덩어리 훠궈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매워도 다시한번, 화끈한 음식점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