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향해 달리는입니다.양꼬치는 되고, 염소탕은 안된다고?!
그게 다 그 고기인거 아시죠?!
혹시 보시면서 거부감이 드시는 분이 있으실까 미리 알려드려요~ ㅋ
비도 오고 찬바람도 불고...
계절이 바뀌나봅니다.
어려서는 맛있는게 보양식이지 왜 어른들이 ‘몸보신’, ‘보양식’ 찾으시나 했었죠.
그런데 이제 저도 가끔 먹고 싶은게 생기고, 그게 몸에 좋은 음식들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몸에서 부족한 부분이나 필요한 것들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오늘은 제가 먹고 싶어서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끌려가서 맛있게 먹은 음식입니다.
청주 버스터미널 인근에 산들애라는 곳입니다!
간단하지만 정성들여서 만들었을 것 같은 반찬이 나왔습니다.
고기와 건더기를 찍어먹을 양념장도 밑으로 보입니다.
특제 초장(?)과 들깨가루 팍팍
청주시 인근에 탄산이 유명한 초정리가 있죠?!
보통의 사이다와는 향과 탄산의 강도가 많이 다른 천연사이다를 주문했습니다.
(사실은 그냥 “사이다 주세요~” 했는데 저거 주시더라구요!) 맛있어요!
염소탕이 나왔습니다.
메뉴판은 찍지 못했는데, 국내산 암컷 염소만을 사용한다고 하십니다.
냄새 때문이겠죠?!
양꼬치 먹을 때 나는 특유의 향 같은걸 생각했는데, 그런거 전혀없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양념장 찍으면 고소한게 배가 되네요!
염소탕 : 13,000원
든든하게 먹었으니, 찬바람이 솔솔 불어도 끄떡없겠지요!
가끔 고기에서 냄새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비도 오고 날도 차가워지는데, 부모님이나 어른들 모시고 주변에 냄새안나는 집 찾아서 드셔보시면 좋겠네요!
몸에 좋은 것 먹고, 건강하게 스팀잇해요 우리~
[完맛집], [半맛집]은 의 맛집 구분으로...
완전 맛있으면 完!
소문엔 맛집인데 제 입엔 맛없으면 半!
맛집정보
산들애염소탕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