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팀 새로운 주제로 외국인에게 추천하는 한국의 맛이 올라왔네요.
그래서 오늘은 외국인들에게 정말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고 또 우리의 맛을 전할 수 있는 아주 멋진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울산 도심과 떨어진 두동에는 치술령이라는 유명한 재(고개)가 있습니다.
이 치술령에는 박제상 설화가 얽혀 있답니다.
신라시대 눌지왕의 동생이 고구려와 일본에 잡혀 갔는데 충신 박제상이 고구려에 가서 왕의 동생을 구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으로 가서 왕의 동생을 구해 보낸 뒤 대신 잡혀서도 신라에 대한 충절을 꺽지 않아 화형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 후 박제상을 그리워하는 박제상의 부인이 치술령에 올라 통곡하다가 치술신모가 되어 일본으로부터 신라를 지켰다고 하며, 몸은 망수석이 되어 지금도 박제상을 그리워 하고 있다는 전설이 내려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마을에는 박제상의 충, 절, 효를 기리기 위해 유적지가 세워졌으며 근처에는 아름다운 치술령 권역 전통문화 체험공간이 생겼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름이 치술령 옻밭체험마을로 바뀌었네요.
이곳에는 전통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답니다.
인절미 만들기, 두부 만들기 등 전통 음식을 만들어 볼수도 있으며, 농작물 캐기, 연 만들기, 그네타기 등의 체험과 초가집에서 숙박도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몇번이나 와서 자고 가곤 했는데 최근에는 근처에 처가에 전원주택이 있어 거기서 잘 수 있기에 이제 여기서 잘 일이 또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사진은 2년전 왔을때 초가집에서 자고 아침에 아들과 함께 신나고 즐겁게 직접 두부 만들기 체험을 해본 사진이네요.
이번에는 아들과 함께 주변을 둘러보면서 구경만 하고 다녔네요.
그래도 그네가 있는데 안 타 볼수는 없겠죠.
그리고 마당이 굉장히 넓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좋답니다.
이날 아들은 개썰매가 아닌 개킥보드를 신나게 탔답니다. ㅎㅎ
그리고 이 곳이 오늘 소개 시켜드릴 전통문화체험공간안에 있는 한우직판장입니다.
그리고 식육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로 저기 보이는 저 곳에서 고기를 자르고
그리고 당일 자른 고기만 판매하고 있답니다.
직판장이기에 소고집에서 먹는것보다는 같은 등급에 30-40% 이상저렴합니다.
대신 이렇게 인당 상차림비를 받는답니다.
그래도 따지면 정말 저렴하게 싱싱하고 맛있는 한우를 먹을 수 있는 곳이지요.
이 정도면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의 맛을 전하기에 충분하지 않나요??
맛있는 한우를 올리고 그 사이
소맥을 탑니다.
외국인 친구에게 첫잔은 소맥이다 라고~ 알려줘야 겠지요.
외국인 친구에게 소갈비살도 맛 보여 주고 싶네요.
맛이 정말 살아있다는걸 보여줘야 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싱싱한 한우육회를 맛 보여 준다면
외국인 친구는 정말 감동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자면 이곳의 특산물이자 한국의 특색있는 먹거리도 구매할 수 있답니다.
정말이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의 전설을 알려주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해보고
한국의 전통집인 초가집에서 숙박도 해볼 수 있으며
한국의 대표음식인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곳
이 정도면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대해 많이 배우고 경험하고 맛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름다운 치술령권역에서 전통문화 체험 및 맛있는 한우를 맛볼 수 있는 치술령 옻밭체험마을 한우판매장을 외국인 친구와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려봅니다.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만화로 331
전번 : 052-254-8846
상호 : 치술령 옻밭체험마을 한우판매장
맛집정보
치술령 옻밭체험마을 한우판매장
[Tasteem][외국인에게 추천하는 한국의 맛]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과 맛있는 한우를 소개할 수 있는 전설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치술령 옻밭체험마을 한우판매장을 소개합니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외국인에게 추천하는 한국의 맛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