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덥지요??
여름이라 더울수 밖에 없지만 올해는 왜 이렇게 유난히도 더울까 하고 매년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더운날엔 보양식이 최고지요.
특히나 오늘이 초복이다 보니 삼계탕, 장어, 오리백숙등 보양식 많이들 드실겁니다.
그런데 보양식을 특별한 장소에서 먹을수 있는곳이 있답니다.
그곳은 바로 동굴집!!
실제 동굴에서 음식을 먹을수 있는 곳이라네요.
마산에서 10년 가까이 살았는데 이제서야 동굴집을 알게되어 처음 찾아가 보았습니다.
정말 신기할 것 같더라구요.
아들은 동굴이라니 신기한지 혼자서 먼저 뛰어 들어가 버리네요.
돌로 만들어진 통로를 지나면
이렇게 정말 동굴이 나옵니다.
동굴안에서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네요.
이 동굴은 자연적으로 생긴 동굴은 아닌것 같고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이 방공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인공동굴이라네요.
둥굴이 엄청 크고 시원하더라구요.
셀프 코너도 보이구요.
쌈과 야채 반찬등을 맘껏 가져가서 먹을수 있구요.
동굴을 탐험해 보았습니다.
길이 끝날줄 알았는데 ㄷ 자형으로 돌아가는곳에도 식탁이 놓여져 있네요.
동굴이 정말 크더라구요.
둥굴 끝에는 나가는 길이 따로 있는데 이렇게 커튼이 쳐져 있고 옆집으로 이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 동굴이 더욱 크게 보이는군요.
정말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동굴에 식당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정말 새로운 경험 이었답니다.
동굴집에서는 이렇게 보양식 위주로 메뉴가 있었습니다.
오리와, 닭, 흑염소 메뉴가 있네요.
사실 오리 백숙이 먹고 싶었는데 주문하면 1시간 넘게 걸린다고 미리 예약하고 와야지만 먹을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리 백숙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다른 음식중에 고르기로 했답니다.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으나 3인가족이다보니 메뉴를 2개 시키기도 힘드네요.
그래도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어서 오리불고기와 오리탕을 시켰답니다.
오리불고기 너무 너무 먹음직 스러워 보이나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는 좋은날엔 좋은데이가 빠질순 없겠죠.
겉절이와 명이나물, 샐러드등 반찬이 몇개 나왔네요.
그리고 오리불고이엔 역시 부추가 빠질순 없지요
오리불고기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부추를 다 넣고 비벼줍니다.
처음엔 엄청 많았는데 쫄아들었는지 양이 점점 작아 보이네요.
그리고 이것은 오리탕 1인분입니다.
오리탕도 정말 먹고 싶었는데 1인분씩 팔아서 다행히도 시켜 먹을수 있었네요.
그렇게 오리불고기와 오리탕에 좋은데이를 맛있게 먹고 나선 주변 공원에서 산책을 하였습니다.
동굴집은 처음 가본 동네였는데 조그마한 동네가 아기자기 하더라구요.
너무 너무 맘에 들어서 자주 자주 찾게 될것 같아요.
특히나 요즘같이 더운 날씨엔 정말 동굴집이 생각 많이 나네요.
동굴안은 정말 에어컨 없이도 너무 너무 시원했었거든요.
아니 시원했다기 보단 처음 들어가면 으스스한게 추웠답니다.
언제 마산에 놀러올 기회가 생긴다면 마산 동굴집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주소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해안길 35
전번 : 055-221-0668
상호 : 동굴집
맛집정보
동굴집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해안길 35
[Tasteem][사라져라 더위더위, 여름의 맛집] 혹시 동굴에서 식사 해보셨나요?? 더위가 사라질것 같은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경험과 보양식을 즐길수 있는 마산 동굴집을 소개합니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사라져라 더위더위, 여름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