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동안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는데 월요일인 오늘 아침부터 많이 쌀쌀해 졌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테이스팀 주제에 맞게 고기로 힐링했던 이야기를 하나 해보겠습니다.
힘들 때 우는 건 삼류다. 힘들 때 참는 건 이류다. 힘들 때 먹는 것이 육류다.
지난달에 서울에 여행을 갔었습니다.
토요일에 마산에서 출발하여 전북 익산에서 결혼식을 참석하고 차 밀리는 거리를 5시간 넘게 걸려 롯데 월드 타워에서 멋진 야경을 감상했더랬죠.
그리고 다음날은 또 서울에서 결혼식을 참석했다가 어린이 대공원 가서 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밤에는 뻔뻔한 스티미언 소모임 분들과 소박한 밋업도 가졌었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월요일 마산으로 내려가야 하는날인데 그래도 아들을 위해 서울랜드에 놀러 갔더랬죠.
서울랜드에서 놀이기구도 타면서 아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바이킹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 녀석 덕분에 엄마 아빠는 교대로 몇번이나 바이팅을 탔는지....
그런데 놀때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해질 무렵 서울랜드를 나서면서
마산까지 5시간 운전해서 갈 껄 생각하니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ㅠㅠ
가는길이 먼데 그래도 든든하게 먹고 출발하자 싶어 고속도로 가는길에 마당놀이 화로구이라는 식당에 들렀습니다.
마당놀이라는 식당이름에 걸맞게 계단 올라가는 벽에 마당놀이 벽화가 그려져 있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통 그림들도 그려져 있는데 외국인들이 가게를 찾아오면 재미있어 할 것 같았어요.
국내산 한우(누렁소)만 판매한다는 문구가 보이고
아이가 다섯이라는 드라마 촬영장소라고 하네요.
저는 TV를 잘 안보다 보니... 처음 들어보는 드라마 제목인데...
찾아보니 안재욱과 소유진 심형탁등이 출현한 드라마로군요.
모르는 드라마보다 사장님 옆에 있는 인삼주(?) 에서 눈이 멈추고...
와~ 저런거 한번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더라구요~
자리에 앉아서 저희는 육회비빔밥 + 된장찌개와 인삼 갈비탕을 주문하였습니다.
짜잔~ 육회 비빔밥이 나왔습니다~
사실 갈비탕을 먹고 힘내려고 했는데 육회 비빔밥을 시켰답니다.
제가 정말 육회에 환장하거든요.
육회 비빔밥 파는 식당에서는 다른 메뉴는 안 먹고 육회 비빔밥을 먹어야죠.
와우~ 정말 지금 다시 봐도 너무 너무 군침이 돕니다.
먼거리를 운전해야 하기에 소주 한잔 할 수 없다는게 너무 너무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육회 비빔밥과 함께 나온 된장찌개!!
된장찌개에 차돌박이도 많이 들어있고 얼큰하고 짭쪼름 했답니다.
육회 비빔밥 그냥 대충 비비다 그냥 입에 밀어 넣습니다~
비비느라 기다릴 시간이 없답니다.
대충 비벼서 빨리 빨리 먹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인삼갈비탕이 나왔습니다.
ㅋㅑ~ 보기만 해도 정말 힘이 불끈나는 인삼갈비탕입니다.
육회 비빔밥에 밀린 갈비탕이지만 뜨끈뜨끈한 국물이 너무 든든했던~ 인삼과 대추등이 들어 있어 더욱 몸에 좋을것 같았어요.
그렇게 더이상의 사진은 없이 열심히 맛있게 식사를 하고 원기 회복을 하고 마산으로 출발했지요.
정말 육회 비빔밥과 갈비탕의 도움인지 순식간에(?)는 아니고....
4-5시간 걸려 드디어 새벽 1시가 다 되어서야 마산에 도착했네요.
이날 육회 비비빔밥과 갈비탕의 도움이 없었다면 내려오는 길이 정말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정말 힘들때 제대로 먹은 육류로 과천 서울랜드 인근의 마당놀이화로구이에서 먹은 육회 비빔밥과 갈비탕을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주소 : 경기 과천시 중앙로 373
전번 : 02-504-0444
상호 : 마당놀이화로구이
마지막으로 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디클릭은 사랑인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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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마당놀이 화로구이
[Tasteem][힘들 때 우는 건 삼류,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여행의 끝에서 집으로 먼길을 가기전 힘이 되어준 육회 비빔밥과 인삼갈비탕!! 과천 마당놀이 화로구이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