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장마전선이 걸쳐있을때는 가을날씨같더니 이번주부터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습니다. 아무리 이열치열이래도 뜨거운 불판앞에서 고기를 굽기는 진이 빠지네요.
그래서 이번주의 맛집은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연어상회 입니다. 연어 덕후들이 주변에 많아 많이들 추천받은 집이었는데 저는 이번에 처음 가봤네요.
복고풍의 가게 인테리어가 재밌습니다. [담배] [미원] 하는 저 간판은 이제 민속촌에나 가야 볼수있겠네요.
생연어에 추가로 나오는 메뉴는 시즌마다 바뀌는가봅니다. 이번에는 육회, 간장새우, 참치사시미 중에 육회를 주문하였습니다.
연어를 먹는동안 계속 신선하게 유지시켜주는 커다란 얼음이 담긴 그릇에 연어를 얹어주네요. 무한리필집 스럽지 않게 상품 연어입니다. 조직이 무르지 않고 단단한 식감에 신선하고 맛있네요.
날계란을 비벼먹는 육회도 정말 맛있습니다. 연어초밥을 만들어 먹을수 있게 초밥도 같이 줬는데 직접 만들어먹는 연어초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몇개르 만들어먹었는지 와사비를 세번이나 더 리필하였습니다.
함께 무한으로 제공되는 쌀국수와 게살스프도 맛있는데 연어먹을 배가 줄어들까 조금만 먹었습니다. 계속 찬 연어회와 육회만 먹는중에 중간중간 따뜻한 게살스프가 맛있네요.
더운 날씨에 시원한 맥주와 연어가 아주 좋네요.
얼음 냉기로 머리 식힌다고... 취했나봅니다 ㅋㅋ 술도 술술 들어가는 맛있는 무한리필 연어상회였습니다.
맛집정보
연어상회
[연어상회] 시원한 연어회와 육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