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보슬보슬 비가 오는 토요일 아침 형님과 함께 Cafe101B.C 에 커피 한잔 하러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곳은 원래 행복의 강 이라는 카페가 있던 곳인데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Cafe101B.C 로 오픈을 하였어요.
그래서 제가 방문했을 오픈 기념으로 빵과 음료가 모두 할인 행사 중에 있었답니다.
아메리카노 2잔, 빵 2개를 주문하고 16000원을 지불하였어요.
아침에 갓 나온 따끈따끈한 빵과 커피 한잔을 마시며 창밖의 북한강을 바라보니 지난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스르르 녹아내리는 듯 했습니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보낸 아이에 대한 걱정을 형님에게 상담받으며 며느리들끼리 의기투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특히 제과장님께서 갓 구운 초코 브라우니를 맛보라고 직접 권해주셨는데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달콤하고 쫀득한 브라우니의 조화가 정말 좋았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의 탁 트인 전경과 함께 커피한잔 하기 좋은 Cafe101B.C 였어요.
맛집정보
CAFE101B.C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