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참새방앗간처럼 찾게되는 카페가 한 두곳 있기 마련인데요.
강서커피도 저에게 그러한 곳입니다.
좁은 공간이지만 천장을 높게 만들어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는데요.
아메리카노 3800원이라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카야토스트도 2천원대에 즐길 수 있습니다.
쉽게 만나보지 못하는 카야토스트라서 너무 반가웠어요.
카야토스트
카야 토스트(Kaya Toast)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잘 알려져 있는 토스트이다.
카야 토스트는 주로 카야 잼과 함께 제공되며 설탕이나 코코넛 밀크, 판단잎, 때때로 마가린이나 버터가 토핑으로 나오기도 한다.
토스트로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는 이 음식이 크래커라고 간주한다.
전 카야토스트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한번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먹었던 토스트보다 강서커피의 토스트가 제 입맛에 더 잘맞는 것 같았어요.
주문을 받아 바로 구워주시니 바삭바삭하고 빵 사이이에 잼과 버터로 입안에 달콤함이 퍼집니다.
시원하고 쌉싸름한 아메리카노와 달콤하고 바삭한 카야토스트의 조화가 좋았던 [강서커피] 였어요.
맛집정보
강서커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