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해비치에갓더라면
제주도에 가면 해물라면을 꼭 한번씩 찾게 됩니다.
사실 먹어보면 대단할 것도 없지만 이상하게 제주도하면 해물라면이 공식처럼 느껴지는데요.
표선 해비치리조트 후문 먹자 골목에서 우연히 발견한 '표선해비치에갓더라면
이름이 재미있어 저도 모르게 이끌려 들어가보았습니다.
문어해물라면
가격 : 12000원
꽃게해물라면
가격 : 8000원
김치는 두가지 종류가 제공되고요.
주문과 동시에 주방에서 냄비가 바글바글 끓어가기 시작합니다.
꽃게라면에는 꽃게 한마리 통째로 들어가있고요.
꽃게, 홍합, 새우가 들어가있어 국물에 우러난 해산물 육수가 얼큰하고 진한 바다맛이 느껴집니다.
전날 거하게 술한잔 하였을때 해장하기 딱 좋은 메뉴이죠.
현금으로 계산을 하면 이렇게 직접 착즙하신 한라봉 쥬스 한통이 서비스로 제공되는데요.
얼려있는 한라봉 쥬스를 녹여 먹으니 이 서비스 쥬스가 오히려 라면보다 더 맛이 좋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표선해변에서 해물라면이 드시고 싶은 분들이 한번쯤 가보면 좋을 표선해비치에갓더라면 이였어요.
맛집정보
표선해비치에갓더라면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80
표선해변에서 즐기는 해물라면 @표선해비치에갓더라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