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삼송꾼만두에 이어 오늘은 운주산휴양림여행에서의 두번째 맛집탐방인 영천공설시장 곰탕골목의 포항할매집이다.
영천공설시장을 찾아 들린 곰탕골목에는 좌우로 늘어선 곰탕집들에서 끓여내는 가마솥열기가 가득했다.
우린 60년 전통 포항할매집으로 향했다.
개인적으로 이런 곳은 어디가 원조다가 아니라 대부분 다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특곰탕하나에 곰탕국수 도가니탕을 하나씩 주문!
곰탕과 도가니탕은 만족할 만 했는데 나름 고기국수를 생각하고 시킨 곰탕국수는 살짝 밀가루맛이 나서 약간의 실패!
그리고 소모듬수육 대자를 하나 주문했다.
잡내도 하나 없고 모든 부위가 부드러웠는데 나는 양부위(?)가 훨씬부드럽고 맛도 있었던 것 같다.
수육에 막걸리 하나!
서울로 올라오는 마지막길에는 다시 들려 포장을 했다.
설명으로는 15,000짜리가 다섯그릇이 나오는 양이라고 우린 고기를 더 추가해 20,000원 짜리를 포장했다.
택배는 30,000원 부터!
며칠간 아침으로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밥을 먹었다.
아내는 가끔씩 주문을 해서 먹으면 좋겠단다.
떡국으로도 좋고 만두국으로도 좋고 밥은 더 좋고...
맛집정보
포항할매집
[여행 테이스팀] 영천공설시장 곰탕골목 곰탕한그릇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