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 근처에는 오피스텔 주변으로 음식점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
그러다 보니 나름의 상권도 생기고 무엇을 먹을까 생각을 하면 저연스럽게 그 쪽 블럭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저녁 늦게 아이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아내와 함께 나왔다.
예전에는 잠깐 마트에 갔다 올게 라고 얘기를 했는데 요즘엔 그냥 아빠 엄마 간단하게 맥주만 한잔 하고 올게 한다.
뭐 따라나서겠다는 녀석들은 억지로 때어놓지는 않는다.
지난번엔 따라나선다 얘기한 녀석이 없어 얼마전 새로 오픈했다고 하는 돼지 곱창집에 갔다.
테이블이 몇 개 있기는 했는데 주로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것 같다.
얼마전부터 아내가 곱창 곱창 노래를 불렀는데 소곱창은 못 사주지만 돼지곱창이라도 먹게 돼 다행이다.
나중에 소곱창 꼭 사줄게요 여보님!!
야채곱창은 평소 가끔 먹으니 막창으로!!
양념, 소금 각 1인분씩도 된다고 하길래 각각 1인분씩!!
양념보다는 소금이 더 좋은 것 같다^^
요즘 날이 더워서 집에서 보다는 밖에서 먹는 편이 많아진다.
집 앞 편의점에서도 그렇고 지금 테이스팀을 쓰는 이순간도 퇴근 후 집앞 쇼핑몰애서 아이들과 아내를 기다리고 있다.
큰 애 병원에 들렸다 오니라 밥때가 늦어졌단다.
오늘도 가볍게 한 잔 하겠다^
맛집정보
도둑곱창
[일상테이스팀] 늦은 저녁 곱창 한젓가락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