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침에 제가 정말 즐겨찾는 양꼬치집인 마오펑카오추완(茂丰烤串)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생각을 해 보니 이 식당을 빼놓을 수 없을것 같아 오늘 이렇게 또 한번의 맛집소개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와이포지아(外婆家), 즉 외할머니댁이라는 뜻의 이 가정식 식당은 식당간판과 어울리게 푸짐한 양과 따듯한 음식, 그리고 정말 외할머니댁에 온듯, 나와도 나와도 끝이 없는ㅎㅎ 음식들로 이미 수많은 현지인들이 엄지를 치켜들기로 유명합니다.
자, 먼저 와이포지아(外婆家)의 메뉴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음식들이 20위안, 3000원정도로 그리 큰 부담은 없습니다)
이 수 많은 음식들중 어떤걸 먹을지 정말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저와 저의 친구들은 다함께 이곳으로 외식을 하는 날이면 항상 고정적으로 시키는 조합이 있습니다.
함께 보도록 합시다~!!
<닭 한마리를 통째로 항아리에 읽혀 먹는 차썅지(茶香鸡)>
<느끼함을 한번에 잡아주는, 차오화차이(炒花菜)>
<마늘과 찰떡궁합인 바싹익힌 삼겹살, 우와로우 (五花肉)>
<수많은 향신료가 매력적인 쉐이쥬니우로우 (水煮牛肉)>
<중국! 하면 빠질 수 없는 마파두부(麻婆豆腐)>
<새우와 실면의 조화, 쑤안롱지웨이씨아(蒜蓉基围虾)>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음식들이 쉼 없이 나오는 와중에 백반을 안가져왔다고 양해를 구하는 여기 직원들의 직업정신에도 큰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참,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중국음식 하면 기름지고 느끼해,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 힘들다고 생각시는데요?
현지인들도 이 기름진 음식들을 놓고 각각의 음식들을 맛 보기 위해 젓가락을 들기 전, 주로 종업원을 부릅니다. 그리고 (구운 마늘), (생부추), (참깨), (노란배추) 등 함께 곁들일 찬들을 부탁합니다.
바싹 구운 삼겹살에 마늘, 부추를 함꼐 싸 먹는걸 상상하니…어휴 오늘 저녁에 여자친구데리고 한번 가야겠네요🥰
<와이포지아(外婆家) 가맹점>
전국적으로 분포해 있을정도로 큰 체인인 와이포지아(外婆家)는 중국내 거의 모든 사람이 즐겨찾는 음식점임이 틀림없습니다.
여러분도 중국을 여행할 기회가 있거나 일이 있어 방문하신 경우 꼭! 한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와이포지아(外婆家)
신에겐 아직 12첩의 요리가 남아있습니다...(외할머니댁)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