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위의 고기도 좋지만 겨울엔 뜨끈한 국물이 있는 고기국이 제겐 힐링푸드입니다. 힘들때 온몸에 온기를 불어넣어주는 갈.비.탕!!
맛집 탐방단에서 활동하는 지인이 있어서 소개받은 곳이 있어요. 경기도 광주에 <먹보한우>입니다. 저희집에서 30분정도 달려가야하는데.
콕 찝어서 갈.비.탕이 먹고싶어서... 먼~~~거리 감수.
건물 앞뒤로 넓은 주차장이 똬악~~~~
광고같아서 식당 외관은 안찍어요. 바로 자리잡고
갈비탕(보통) 주문. 가격은 12000원.
기본 찬이 셋팅된 후에 큼지막한 갈비2대가 들어간 탕이 나와요. 우와~~~ 파송송 올리니까 이쁘네요.
국물이 진한데 맑아요. 아니~ 깊은데 맑아요.
고기도 부드럽고 야들야들 ~ 푸욱 고아서 질긴느낌이 전혀없네요. 특히나 여기 김치가 정말 심하게 맛있습니다. 고추가루를 좋은거 쓰는듯해요.
저는 이거 먹고 기분 좋아지고 힘이 나던데...
여러분도 삶이 지칠때 고기 땡길때...
함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나올때... 따스함을 가족과 나누고자
갈비탕 포장해서 갑니다. ;)
맛집정보
먹보한우
힐링푸드.먹보한우 왕갈비탕!!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