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너무 오래 전에 해서 이제는 가물가물할 때도 되었는데, 그래도 소개팅을 하게 된다면, 기대가 됩니다.
만나기 전까지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이며, 어디서 만나 무엇을 먹고, 카페는 어디로 갈지까지..
많은 생각을 하다보면, 어느새 소개팅 당일이 되곤 합니다.
저는 식사도 중요하지만, 식사 후 가게 되는 카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대화가 오고가는 곳은 식당보다는 카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 맛 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고려해야 하는데, 소개팅 장소로 괜찮은 곳이 있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좌석도 소개팅 하기에 적당해보이는 이곳은 내부도 내부이지만, 외부도 참 좋습니다. 산 아래에 위치한 이곳은 먼 곳에서도 찾아온다고 하네요.
소개팅이 아니라면, 밖에 자리를 잡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연인이 되어 다시 찾아와도 괜찮습니다.
다만, 문제는 자리잡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방문하여, 저녁 늦은 시간까지 다들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커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 사람과 더 만나볼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결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분위기가 어떻냐에 따라 그 결정에 대한 가중치가 달라지기 때문인데,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와 빵을 먹다보면, 어느새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 상호명 : 프라그란자
- 주소 : 대구 동구 파계로 622
- 전화번호 : 053-984-4200
맛집정보
프라그란자
[Tasteem] 분위기 좋은 곳에서 소개팅 = 성공률 상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콩닥콩닥 소개팅, 어디서 만나야 하지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