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 파인에비뉴 지하에 있는 베트남 음식점 우연히 하노이를 다녀왔습니다.
파트에 다른 동료들이 다들 점심 약속이 있어서 제 밑에 직급 직원 한명 밖에 없던 관계로 점심이나 사줄겸 오랜만에 가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마 두명이었으면 사내식당에서 먹었을 겁니다.^^
예전에도 여러번 가면서 다른 쌀국수 프렌차이즈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다고 느꼈었는데... 상호가 우연히 하노이라는 건 이날 처음 알았네요.^^;;;
일단 우연히 하노이의 실내 입니다.
주방쪽 모습입니다. 특이하게 쌀국수 말아주는 곳은 창문으로 개방을 시켜 놓았습니다.
눈길을 끄는 시를 잘 보이게 디스플레이 해놓았습니다.
긍정적으로 사고하자는 의미 인 듯 합니다.
아마 우연히 하노이 운영자의 기본적인 철학이 묻어나온 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정도 사람을 겪다보니 사람들은 듣고, 보고, 말하고, 생각하는대로 사람 성향이 나타나게 되는 듯 하더라고요.
다만 좋은 성향이라고 꼭 성공한다는 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자리에는예쁜 앞접시와 6월 런치세트 특가 메뉴판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2번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쌀국수가 나왔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파인애플 볶음밥이 나왔습니다. 이건 안 먹어봤는데 맛있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어묵고르게가 나왔습니다.
음식들은 거의 동시에 나오기 때문에 뭐 크게 우선순위는 의미가 없었습니다.
다만 양이 상당히 많아서 먹고 배불러서 힘들었습니다. ^^;;;
맛집정보
우연히 하노이
베트남 음식점 ' 우연히 하노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앉아서 세계여행 이국의 요리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