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미 튀김, 닭연골 튀김... 그 다음은...
퇴근 후에 밥상을 차리려니, 배는 고프고,
날은 덥고, 만사 귀찮아진 쟈니...
슬슬 가족이 그리워지네요.
시원한 맥주도 한잔 하고 싶었는데,
맥주엔 또 치킨아니겠습니까?
"후라이드 하나랑, 맥주 한병 주세요..(방긋 ^^)
혼술하러 종종가는 헬스장 아래 치킨집.
최근, 국밥(점심)과 튀긴 음식(저녁)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밸런스는 맞추려고, 퇴근하고, 헬스장 갔다가,
치킨을 먹어주는 쎈스...(마음의 위안)
작은 사이즈의 닭이라 혼자서 깔끔하게 다
먹을 수 있습니다.
시원한 맥주부터 벌컥컬컥 한 후, 소주 1병과
식사 겸, 안주 겸 바삭한 치킨 한 마리...ㅋㅋ
혼자 유튜브보며 먹고 있자니, 가족과 지난 달에
갔었던 새우집이 생각나네요.
Kozel 맥주와 함께 이것 저것 시켜봤습니다.
새우크림파스타...느끼할 줄 알았는데,
남김 없이 먹고, 크림도 감자로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협재 해수욕장은 7월 초인데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해변은 파라솔들이 점령...
(내가 원하는 제주도 바다가 아냐...)
엄연히 공짜 주차장이고, 빈곳이 보이는데,
파라솔 빌리면 공짜로 주차 해준다며,
주차장 입구에서 호객행위를 하더군요.
그래서 인근 곽지 해수욕장으로 무브무브...
(곽지 해수욕장 WIN)
(곽지 해수욕장에 있는 무료 노천탕)
그렇게 실컷 물놀이를 하고, 노천탕에서
대충 씻고, 허기진 배로 근처의 로맨틱 새우를
찾았습니다.
물놀이에 저녁까지 든든하게 먹고,
다시 곽지 해수욕장으로와, 노을지는 하늘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이했습니다.
(또 가고 싶다...제주도...)
맛집정보
로맨틱 새우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1584-5
[쟈니의 새우] 로맨틱한 노을과 새우요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