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카모메 식당의 이름을 모방한 카모메 카페를 소개합니다.
카페가 있어서는 안될듯한 좁은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카모메 카페입니다. 유동인구도 그리 많지 않고 카페가 운영이 될만큼 손님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곳입니다.
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니다 보니 저렴한 가격입니다.
메뉴판이 작게 찍혀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사장님이 직접 케잌을 구으셔서 한번씩 때를 잘 맞추면 빵굽는 구수한 냄새를 맡으실 수도 있습니다.
사진에 나오는곳 말고 주방앞에 테이블이 2개 있으므로 총 5개의 테이블이 전부인 곳입니다. 집사람과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적당한 산미가 있는 커피입니다. 구수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미간이 조금 찌푸려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산미가 강한것을 좋아하므로 구수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유명프렌차이즈 카페가 골목상권까지 위협하고 있지만 이런 카페가 많아져서 독점적 시장 형태가 조금씩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맛집정보
카모메 카페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 1030-6번지 1층
대구 수성구 지산동 '카모메 카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한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