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선동의 대표 카페인 동백양과점을 소개합니다.
주제가 빵집인데, 케이크만 파는 카페를 소개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요즘 일본에서 난리라는 수플레 케이크를 팔고있다해서 찾아왔습니다. 시작부터 난관... 30~40분정도는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다보면 수플레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데, 진짜 휘핑부터 시작해서 바로바로 만들어냅니다. 사람이 워낙많아 혼잡한데도 여유롭게 만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메뉴는 참 간단합니다. 몇가지 음료와 팬 케이크. 음료가 조금 비싼감은 있지만 일반카페가 아니니 신경쓰지 않기로~ 귤 에이드와 기대하던 수플레 팬 케이크를 시켰습니다. 딸기맛으로요 ㅎㅎ.
30분가량 기다리다보니 팬 케이크가 나왔습니다. 비쥬얼부터 환상적이고, 맛은 두말할 것 없죠? 크림도 바로만든거라 그런지 막 부드러운 느낌보다 약간 탱탱했습니다. 정말 맛있어서 이정도면 싼가격일 수준.
귤 에이드는 따로 안찍었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이건 동백양과점의 음료가 별로라기보단 제가 메뉴선정을 잘못한느낌 ㅠㅠ 검색해보니 보통 티를 많이 선택하더라고요.
총평은
웨이팅은 길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다.
음료는 티를 시키도록 하자.
수플레 팬 케이크를 먹지 않을거라면 가지말것.
맛집정보
동백양과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익선동 수표로28길 17-24
개쩌는 수플레 팬 케이크 맛집 동백양과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나를 부르는 빵집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