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가까운 까페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구보다는 구미와 가까운 곳인데요.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로부터 추천받아서 혼자 다녀와봤습니다.
바로 '모노블'이라는 까페입니다! 고깃집 많고 술집 많은 석적을 지나 한적한 국도로 접어들자마자 위치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갈색 벽돌벽 사이를 통과하면,
건물 뒤로 보이는 푸른 산과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곳은 No kids zone 입니다. 메인 건물 입구 표지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들어갈 수 없겠네요.
더우니까 빨리 들어가겠습니다...
실내로 들어오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맞아줍니다 ;D
내부 공간이 탁 트인 게 좋네요. 제가 갔을 땐 사람도 많이 없어서 더 넓게 느껴졌습니다. 조용히 이야기하기 좋은 곳이에요.
이곳은 2층이 매력적인 곳이라는 얘기를 듣고 일단 한번 올라가봤습니다.
계단을 올라가자마자 맞아주는 싱그러움!
보시다시피 테이블과 의자를 자유롭게 옮길 수 있는 듯 했습니다. 모임하기 좋을 것 같네요. 나무들 사이에 앉아서 커피 한잔 하는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다시 1층으로 내려와 보겠습니다.
모노블에서 직접 구운 빵들입니다.
으- 군침 도는 군요. 저는 모노블 첫 메뉴로 앙버터를 골랐습니다! 탁월한 선택!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하는 앙버터. 사랑스러운 조합입니다.ㅎㅎ
여러 블로그를 보니 예전에는 저녁 때까지 했던 것 같은데, 현재는 오후 5시까지만 오픈하네요. 해질녘에 가도 분위기 좋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하는 건 좀 아쉽습니다.
맛집정보
모노블
칠곡 '모노블'에서 맛있는 빵과 아아 한 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