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사 덕분에 핫한 곱창을 먹고 왔습니다. 요새 곱창집은 어디나 대기가 있을 정도죠. 그래서 어차피 대기할거 굳이 멀리 가지 않고 집 가까운데에서 한 끼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월성네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곱창이야기' 입니다.
7시에 도착했는데 10분 정도 대기하고 나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메뉴들이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소곱창, 소막창, 소대창은 재고 문제로 주문할 수 없다네요ㅠㅠ 그래서 조금 아쉽지만 모듬을 시켰습니다.
게다가 원래는 국내산 한우인데 최근 재고 문제로 오늘부터 3일간만 호주산으로 마련한다는... 안타까운 메모가 붙어있었습니다.
주문이 들어가기도 전에 마련되어있던 상차림! 저 고기 넣은 김치찌개가 느끼한 맛을 전부 잡아줬습니다ㅠㅠ
주문이 밀렸는지 10분 정도 후에 드디어 모듬을 영접했습니다 ;)
오랜만에 기름칠 좀 했습니다.
느끼한 맛을 한번 더 달래기 위해 볶음밥으로 마무리해봅니다.
재고 문제로 원하는 메뉴를 콕 찝어 먹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호주산이었던 것도 아쉽구요. 사실 곱창을 즐겨 먹진 않습니다만 (건강에 해로워요ㅠㅠ) 매번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있길래... 그만 혹해서 한번 먹게 되었습니다.ㅎㅎ
결론 : 별 3개 드립니다. ★★★ 곱창은 혈관 건강을 위해 가끔씩만 드세요... 하지만 드신다면 꼭 맛집에서 드세요 :)
맛집정보
곱창이야기
대구 '곱창이야기'에서 모듬 한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