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합정에서 혼밥하기 좋은
라자냐 맛집 카밀로 라자네리아를 소개합니다.
- 상호: 카밀로 라자네리아
-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카밀로 라자네리아는 합정 메세나폴리스 뒷편
작은 골목길에 위치한 아담한 식당입니다.
작은 테이블 몇개와 오픈키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바 테이블이 전부인데요.
두분이서 오시는분들도 많지만
혼밥을 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은 편입니다.
스테이크나 파스타 메뉴도 있지만
카밀로 라자네리아의 주 메뉴는 라자냐입니다.
라자냐의 종류가 다양한데
저는 라구소스에 구운 호박과 가지가 함께 들어간
멜란자네 라자냐로 주문했습니다.
트레이에 정갈한 식기와 함께 내어주셔서
깔끔하고 먹기 좋습니다.
메인 라자냐뿐만 아니라 약간의 샐러드,
약간의 레몬밥 그리고 후식
판나코타도 함께 나옵니다.
카밀로 라자네리아에서는 식사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와인이나 맥주도 판매합니다.
저는 가볍게 함께 할 수 있는 독일의
카펠쾰쉬 맥주로 선택했는데요.
처음 먹어보는 맥주였지만 제 스타일이어서
후에 대형마트에서 사마시기도 했습니다.
먹기 좋게 잘라먹으려고 했지만
예쁘게 자를 수는 없었던^^;;
제가 좋아하는 가지와 호박이 가득해서 담백했고
라구소스 자체도 깔끔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레몬밥은 소스를 조금 남긴 후
함께 비벼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후식으로 판나코타까지!
오늘은 혼밥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드리지만
친구나 연인과 함께하기에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라자냐가 먹고 싶거나 또는 합정인근에서
맛있는 한끼를 하고 싶으실 때 참고해보세요!
추가로 매장은 아담한 편인데
손님은 많은 편이라 웨이팅이 약간 있습니다.
맛집정보
카밀로 라자네리아
합정 라자냐 맛집, 카밀로 라자네리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고독한 미식가 혼자 먹기 좋은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