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
단골손님 교동짬뽕 집에 짬뽕 좀 먹으려고 갔는데 마침 정기 휴일이다.
발길을 돌려 돌아가려는 길에 늘 보아왔던 소머리 곰탕 집이 눈에 띄었다. 언젠가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집이였기에 망설임 없이 들어갔다.
본관과 별관이 두채로 되어 있는
커다란 가게.... 본관으로 숑~~
아점을 먹으러 나왔기에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배가 고프다.
메뉴를 보니 내가 좋아하는 내장탕이 눈에 보인다. 가끔은 나의 식성이 아저씨 식성 같은 느낌이 든다ㅎㅎ
망설이지 않고 내장탕을 주문~^^
둘러보니 사방으로 보약담금주?가
너무도 멋지게 진열 되어있다.
한 잔만 따라 마셔도
더운 여름 거뜬히 날것같은 그런 느낌!
대박~
드디어 주문한 내장탕 등장
진한 고기 육수에 내장이 듬뿍 들어가 있어 맛을 제대로 냈다.
역시 탁월한 선택이야~~
강원도 한우로 만든 소고기 내장탕 먹고
더운여름 거뜬히 납시다.
짬뽕을 먹으려다 내장탕을 먹은날~~
주소: 춘천시 퇴계동 679
연락처: 033-256-6955
맛집정보
토종 소머리곰탕
가는 날이 장날! "내장탕"먹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