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직장에서 점심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요?
업무상 불편하게 또는 먹고 싶지않은 것을 먹게되는 날은 때때로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만큼 편하게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는 점심시간은 참 행복한 거 같습니다.
오늘은 편한 사람과 평소에 먹고 싶었던 꼬막비빔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좀처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메뉴 선택권이 생겨서 바로 찾아갔습니다.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웨이팅 ㅠㅠ
다행이 5분 정도를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꼬막 비빔밥을 주문하였습니다. 밥과 꼬막무침이 따로 서빙됩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사진도 못찍고 바로 꼬막을 넣고 호겁지겁 먹어버렸습니다.
간장게장과 미역국이 나옵니다.
바다내음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 합니다.
꼬막과 쌀밥은 궁합이 좋은 거 같습니다.
삽시간에 사라져버립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겨울동안 잊혀진 바다내음과 함께 할 수 있는 꼬막 비빔밥 추천드립니다~
주소 :
맛집정보
연안식당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대로 66 KTB빌딩 A동 1층
직딩의 행복한 점심을 책임지는 연안식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점심시간, 짧지만 행복하게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