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에 오랫만에 만난친구녀석들과 함께 닭갈비를 먹으러갔다. 세상일에 치어 힘들게 살아가다 오랫만에 친구놈들 얼굴을 보니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들었었다
친구들과 어릴적 수원역 인근에서 자주먹던 닭갈비가 생각나 잠시고민하다 우선 가계가있던곳으로 향했다
주인아주머니는 어느새 할머니가 되셨고, 함께운영하시던 아저씨는 돌아가시고 안계시는듯 했다. 나이먹은걸 이렇게 세삼스래 또 느껴본다
밑반찬은 여전히 맛있어보였다
메인디쉬인 닭갈비가 나왔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풍부한 인심으로 이렇게 감동을 주신다. 닭갈비에 이슬한잔하니 세상힘든게 씻겨 내려갔다
맛집정보
개미식당과 디딤이돈까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