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동초향기 블로그 인사올립니다. -^^-
오늘의 먹거리는 칠갑산 자락 청양에 있는 여의주마을로 떠납니다.
콩밭매는 아낙내의 애환을 담은 칠갑산 노래의 마을인 칠갑산 산행과
천장호와 출렁다리를 구경하고 여의주 마을로 점심을 먹기 위하여 찾아 나섭니다.
주소 :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칠갑산로 1731(용두리138-7)
상호 : 여의주마을
이곳은 우렁이 쌈밥 전문입니다.
가격도 아주 저렴합니다.
마당에서는 못자리를 하기 위하여 육묘상자에 볍씨를 넣고 있습니다.
역시 본격적인 영농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와우 식당 입구에는 커다란 입을 벌린 장승이 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음식점인가 봅니다.
장승을 잘 보존하면 음식점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여의주마을 음식점 차림표를 알아볼까요?
녹두삼계탕이 12,000원 입니다.
우렁이 쌈밥은 9,000원입니다.
오늘은 우렁이 쌈밥으로 주문을 해봅니다.
우렁이 쌈밥을 주문하니 삼겹살이 같이 나옵니다.
쌈은 사장님께서 직접 재배를 한다고 합니다. 신선합니다.
오늘의 주류응 지역 특선주인 칠장주를 주문합니다. 3,000원이라고 하네요.
막걸리에 여러가지 약초가 들어가서 그런지 먹기가 좋습니다.
나오는 반찬도 많습니다. 맛도 있습니다.
막걸리 잔에 따라 놓은 막걸리를 보니 커피색이 납니다.
정말 많은 약재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시니 막걸리에 취합니다.
우렁쌈밥에 우렁된장과 된장찌개는 대부분 나오지만 삼겹살을 나오는 곳은 없는데 이곳은 특별하게 삼겹살이 같이 나옵니다.
단체로 가시는분께서는 들려보시면 참 좋을듯 합니다.
사장님 인심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삼겹살 추가시 9,000원을 더내면 됩니다.
산행을 한후라 정말로 많이 먹었습니다.
음식점 내부에 화분이 많이 있습니다,
화분이 있어 분위기도 훨씬 좋습니다.
주차장 한켠에는 이렇게 화분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봄이오니 많은 화초들이 기지개를 켭니다.
수선화도 활짝 피우고, 작약도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부추도 파릇파릇 합니다.
음식점을 바라보며 한장 촬영해 봅니다.
역시 시골의 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오시는 분들 편안하게 오시고, 가시는 분들 안녕히 가시라고 커다란 장승이 우리를 반겨 줍니다.
오늘도 행복한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를 선사하는 인동초향기 블로입니다.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여의주마을
우렁쌈밥이 맛있는 여의주마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