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밥 콘테스트를 보니 너무 맛있어보이는 곳이 많네요.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되면서 개인적으로 긴축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점심값 줄이기입니다. 물론 혼밥할 때 이렇게 먹습니다. 사람들과 같이 먹어야할 때는 쓸돈 써야죠. 요즘 밥값이 왠만하면 7,000 8,000원 이상이죠. 커피까지 마시면 10,000~12,000원은 우수워집니다. 그래서 그에 맞는 덮밥을 소개해봅니다 ㅠ
3,500원이라니 이것도 비싸게 느껴집니다. 2+1 7,000원이지만 하나만 사봅니다.
편의점 도시락류들은 하나만 먹으면 서운하죠. 850원짜리 김치사발면 추가해봅니다. 플라스틱 수저와 햇반 소스가 들어있네요. 밥과 소스를 따로 데우라는데 저는 그냥 쏟아부어서 렌지에 돌렸습니다.
슥 삭 슥 삭 비 빕 니 다
맛평가를 하자면 아주 살짝 맵고 조금 짭니다. 쏘스를 조금 빼도 좋습니다. 두부는 적당히 있고 쇠고기 다시다 맛이 많이 납니다. 그래도 먹어줄만 합니다. 돈 아끼는데 풍미가 훌륭한 음식을 기대하면 안되겠죠.ㅠ.ㅠ.
깔끔하게 다 비웠습니다. 절약하는 정신으로 잔반은 남기지 않습니다.
커피는 회사 탕비실에 있는 G7으로 해결합니다.
중화마파두부덮밥 - 3,500원
김치사발면 - 850원
점심값 - 4,350원으로 해결했습니다.
너무 궁상맞은 포스팅인가요..?ㅎㅎ
맛있는 덮밥 특별한 식당과 분위기가 꼭 필요할까요.
20대 직장인분들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맛집정보
CU 편의점
<CU편의점 덮밥> - 중화마파두부덮밥 / 직장인 짠테크점심 ㅠ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이불 대신 덮고 싶어, 맛있는 덮밥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