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명한 삼청동 수제비
삼청동 맛집하면 삼청동 수제비가 제일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군생활을 북악산에서 했기 때문에 이 동네?는 각별한 애정이 있고 삼청동에 올 일이 있으면 항상 삼청동 수제비만 먹습니다. 올 때마다 줄도 길게 늘어서 있었구요 :) ...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저 항아리에 닮겨서 나오는 비주얼이 맛있는 것 같아요. 수제비 식감도 너무 좋구요.
줄에 선 사람들이 하나 둘씩 들어가고 요 문앞에 오면 앞에서 아저씨가 안내해줍니다. 건물이 두 개로 나눠져 있고 좌석도 많고 회전율도 좋아서 줄이 길어도 부담스럽게 오래 기다리진 않아도 됩니다.
수제비만 먹기 조금 심심하다면 감자전 파전 녹두전 같이 곁들여서 먹는 것도 좋구요. 파전/녹두전은 가격이 좀...^^ㅎㅎ.. 동동주 한 모금씩 목을 적시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인사동-삼청동 7년전 즈음 서울에서 가장 핫한 곳이었는데 요즘엔 연남동 샤로수길 익선동 등 새롭게 생겨난 플레이스들이 많아서 과거에 비해 한산한 느낌도 있더라구요. 관광객은 훨씬 더 많아진 것 같구요.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삼청동에 오시면 삼청동 수제비 꼭 드세요.
맛집정보
삼청동 수제비
[삼청동] - 삼청동 수제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