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밤. 배고픔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찾아가는 국밥집이다. 진하고 따뜻한 국물은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보이지 않는다. 24시간 영업을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돼지국밥은 부산에 내려왔을때 처음 접해본 음식이였다.
내 입맛과는 잘 맞지 않아 기피하던 음식중 하나였지만,
우연한 기회로 먹어본 후에는 잘 먹게 되었다.
(나의 편견을 깨버린 음식이기도 했다.)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다. 종업원에게 더 달라고 하는것 보다 셀프바를 이용하는게 개인적으로도 편하다.

정말 100% 제거가 가능한 것일까? 과대광고 같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인건 분명하니 검색해보지는 않는걸로 했다.

진한 국물을 자랑하는 장수촌 돼지국밥이 나왔다.
돼지고기에 새우젓을 올려먹으니 더욱 맛있다. 국밥 못하는 집은 특유의 돼지 비릿내가 난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사골의 진한 국물 맛과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맛집이다

맛집정보
장수촌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805-4
늦은밤 따뜻한 국밥이 생각날 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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