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거리에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한적한 까페 "블랙빈"
간단한 디저트로 입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곳이다.
평일 낮 시간대라서 조용하게 책을 읽기 좋았다.
작고 아늑한 공간이지만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눈을 즐겁게 한다.
따스한 햇살과 일상의 여유로움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공간과 인테리어 소품들.
좌식 테이블도 별도로 있다.
누워서 책을 볼 수도 있고, 살짝 달콤한 낮잠을
청할 수도 있겠다.
아침에 이미 커피 두 잔을 마시고 온 상태라서
시원한 레몬에이드와 플레인 요거트가 나왔다.
싱겁지 않게 진한 맛이 강하게 느껴졌다.
주문한 아이스크림 와플이 나왔다.
고소하고 바싹한 와플과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제법 마음에 들었다.
자꾸 손이 가는 귀여운 캐릭터.
우엑-우엑- 하는 귀여운 녀석에게 자꾸 눈이 간다.
한 낮의 여유로움과 고요함.
따스한 햇살과 독서의 즐거움.
행복이 뭐 별거더냐. 이게 행복이지.^^
맛집정보
블랙빈
맛있는 여유로움이 있는 까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