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는 수 많은 식당들이 있다. 통계에 따르면 식당들때문에 와인소비량 최고 도시가 파리라고 한다. (한 해 7억병)
이 많은 식당들 중에 좋은 곳을 고르는 기준이 필요한데 외국인들에게는 가장 편하고 잘 알려져 있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미슐랭이란 잡지다.
그 곳에 소개 되는 곳들이 다 좋은 건 아니다. 어떤 곳은 가면 한국인 만남의 장소인경우도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현지인들이 가서 유명해진 곳을 가려고 한다.
이름은 la Cagouille 라 카귤. 달팽이란 뜻이다.
기드 미슐랭.
이곳은 메뉴가 일주일 단위로 바뀐다. 해산물 특성상 신선한 것들만 선정해서 음식으로 만들어 제공한다.
그래서 적혀져 있는 메뉴가 없고 커다란 보드에 메뉴가 적혀 있다.
내가 선택한건 홍합. 그리고 오징어 튀김.
튀김은 신선하지 않다는 편견을 깬 전식이었다.
본식은 농어. 연어, 대구 요리를 주문했고.
와인은 세컨드와인(기존 비싼 와인의 품질은 80퍼센크 가격은 10퍼센트 수준) 을 시켰다.
서비스로 중간에 아뮤즈 부슈.
식욕을 돋는 음식으로 조개 찜도 주었다.
한국에서는 홍합과 굴이 싸지만 여기서는
그렇게 까지 저렴한 편은 아니라 항상 가격이 있는편이지만 이곳은 맛과 신선도에 비해 적절한 가격이었다.
후식으로는 크림 카랴멜과 제철과일인 무화과 조림을 시켰는데 식당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인지 한국인 입멋에 딱 맞게 적절히 달고 정성 또한 느껴졌다.
다음주에 오면 또 어떤 해산물 메뉴로 바뀌어 있을지 기대된다.
guide michelin
La Cagouille
10 Place Constantin Brancusi, 75014 Paris
01 43 22 09 01
인스타그램 leoleeparis
맛집정보
la Cagouille 라 카귤(달팽이)
29 Rue de l'Ouest, 75014 Paris, 프랑스
현지인만 있는 미슐랭 파리 해산물 전문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