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후의 일상 」
|간장게장 2차전|
휘영청~밝은 달이 붉은 달이 되어 전선사이에 걸렸던 어느날.
(건널목 신호대기 중 달이 붉어서 신기방기해서 급사진을 찍었는데요.
집에 와서 뉴스를 보니 레드문이였다더군요.^^;;)
요래요래 ⤵
상남시장 간장게장 말고 다른 식당 간장 게장도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게의 크기가 클까 싶어서요~화사 님이 먹방한것처럼)
마산집 옆에 부자집으로 갔어요.
요래요래 ⤵
가격은 1인분 만원으로 옛촌과 같더군요.
마칠시간이 임박해서인지 손님은 많지 않더라구요.
요래요래 ⤵
저희가 들어갔을땐 먼저 오신 손님 두분이 고기를 구워드시고 계시더군요.
에어컨이 돌아가는중이라 환풍기가 꺼져 있어서
연기때문에 조금 거북스러웠는데
요청하니 바로 환풍기를 켜주셔서
금방 연기가 빠졌어요.
이곳도 여사장님 한분밖에 안계시더라구요.
저희는 게장 2인분을 시켰는데요.
요래요래 ⤵
양념깻잎 반찬이 맛있더라구요.
요래요래 ⤵
게가 들어간 된장도 맛있었구요.
요래요래 ⤵
구수한 된장과
궁합이 딱!
게는 이번에도 화사님 먹방처럼 크진 않았어요ㅜㅜ
맛은 좋았구요--
게딱지 속을 쓱쓱~ 긁어 밥에 넣고 샥샥~비벼 먹으니 아놔~ 완죤 맛있었어용ㅎㅎ
요래요래 ⤵
너만 있다면
밥은 덤이당! ^^
게다리도 덜딱딱해서 빠작빠작 씹어서 속을 쪽~ 꺼내먹었어욧ㅎㅎ
요래요래 ⤵
아우 입맛이 절로 돋네요
ㅋㅋ 행복했던 기억이..
만족스럽게 먹고 계산하면서
물컵에서 살고있는 스킨답서스가 보여 찰칵~!
요래요래 ⤵
그리고 나와서 카일 이벤트에서 구한
빽다방 쿠폰을 쓰러 고고~
제 기억으론 제가 빽다방 가게 안에는 처음 들어가본듯해요~
메뉴판도 인테리어도 찰칵찰칵~
요래요래 ⤵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소세찌빵을 받았어요.
요래요래 ⤵
웬지 모자랄듯해서
근처 삼송빵집에서 남치니가 빵도 몇개 사왔어용ㅎ
함께 찰칵찰칵~
요래요래 ⤵
동네한바퀴 돌고나니
빵부자가 되었다.
빵집이 아니기에 빽다방 소세지빵을
사실 큰기대를 안하고 먹었는데요. 맛있어서 깜놀~
요래요래 ⤵
잘먹고 집에서 뒹굴뒹굴거리다
또 출출해져서 냉장고를 뒤져보니
야구장서 못먹고 가져온 맥주가 보였어요.
맥주를 보니 치킨 생각이 났구요.ㅋ
정신차려보니 요기요에서
치킨을 결제 완료한 다음이더군요.ㅡㅅㅡ
허헛 오랜만에 처갓집에서 치킨을 먹었네요.
쓰다보니 제가 요즘 매일 맥주를 마시는것같아 급 걱정이되지만,
오늘도 소소한 행복을 느꼈네요 -
역시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건가 봐요----
오늘 34도가 넘는 엄청난 무더위지만,
틈틈이 조금씩 쉬면서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파이팅 입니다! -
행복은 지금 이순간.
매일 오는 오늘이지만 지나가면 다시 안오는 오늘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온우주가 돕는다!!ㅋㅋ
나를 아는 모든 사람! 내가 아는 모든사람!
전부다 행복하길~!!
뿅~ -
맛집정보
부자집
[덕후의 일상] 간장게장과 한판 뜨고 나니, 붉은 달도 떠있구나. 간장게장 2차 부자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