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머니 상을 치루고 할아버지 곁에 보내드리고 오는 길에 친척들과 밥을 먹은 곳이예요. 외진 곳이어서 어딜 가나 했는데 주민이 추천해 주셔서 갔다가 맛있게 먹었답니다.
좌식도 있고 홀 자리도 있구요. 이런곳에 식당이? 하고 들어갔는데 사람이 가득이었어요.
주 메뉴는 갈비 같은데 불백. 김치찌개, 곰탕이 제일 많이 나간다고 해요. 저희는 가는길에 김치찌개랑 곰탕을 미리 예약을 하 갔더니 세팅이 되어있었어요.
라면사리 때문에 김치찌개 앞에 앉았다가 집에서는 못 먹는 곰탕 앞으로 다시 옮겼네요.ㅎㅎ
곰탕이 진하고 싱거워서 좋았어요. 미리 소금, 후추 다 들어있는 것 보다 저는 이게 좋네요.
뒤를 보니 김지찌개도 클리어 되어 있고..밑반찬이 맛있어서 여러번 리필 했어요.
몰랐던 곳인데 집에서 멀지않아 다시 가볼 거 같아요. 소소한 맛집을 찜해둡니다.
맛집정보
수래 숯불갈비
외진 곳이지만 찾아갈만한 수래 갈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나에게만 집중해요, 조용한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