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이 왔나요.
콩물 파는 계절에 콩물 한가지만 팔고 문닫는 콩물국수 전문점이예요. 제가 여기저기 가본 결과 이집이 최고예요.ㅎ
지난 주 지나가다 오픈한걸 보고 주말에 갔지요.
12시가 점심시간 인가요...12시에 도착했는데 대기 5번입니다.
별이는 콩물 안먹는다고 옆에 편의점에서 밥을 사달라고 하고 ..날은 덥고 어후~ㅎㅎ
자리가 없다보니 합석도 시키고 ;;;그래도 회전율이 빠른 국수라 많이 안기다린듯 해요.
잘 보면 설탕,소금 넣에서 나온다고 설탕 빼실 분 미리 말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30초 이상 잘 섞으래요.
가격은 작년과 동일하네요. '모든 재료 국산' 좋아요.
콩물 국수 2개와 면을 추가했어요.
국물이 많아서 면이 안보이지만 생면을 쓰고 간이 딱 적당해요.
설탕이 들어있다고 했지만 듬뿍 두스푼 더 ㅎㅎ 반짝반짝하니 더 맛있겠죠?
안 먹는다는 별이에겐 설탕 더 뿌려서 먹였어요. 먹기는 한데 여기는 왜 다 맛없는 이것만 먹냐고 묻네요.ㅎㅎ
저도 콩물국수 쳐다도 안보다가 좋아한지 몇년 안됐으니 그럴만도 해요. 아이들이 좋아할 음식은 아닌가봐요.
늘 친정 엄마랑만 오다가 처음 신랑이랑 왔는데 잘 먹네요. 면 추가는 묻지도않고 혼자 다 드셨...
이 집이 잘 되는건 면도, 국물도, 간도 너무 적당해서 인거 같아요. 콩가루나 얼음 같은거 없이도 시원하고 맛있는게 다릅니다.
테이스팀 돌아와서 좋네요. 모두 즐거운 수욜 -
맛집정보
대성콩물
벌써 여름. 더웠던 주말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