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요즘 망년회 하시죠? ^^
저는 1인 개인사업자이다 보니~
12월 들어오자 망년회 릴레이를 하고 있습니당
덕분에 음식점도 여기저기 다니고 있구요 ㅎㅎㅎ
오늘은 지난 화요일 4일에 다녀온 한우 고깃집 포스팅합니다~
문 넘어 보이시는 분이 사장님이시구요~
얼굴 나와도 된다고 허락 받았습니당 ㅎㅎㅎ
오~ 한우 전문점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
(실은 저도 처음 와보는 곳이었습니당)
제가 현재 광고업 시작하기 전에 회계 프로그램 개발하던 개발자였는데~
그당시~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쓰시던 관악구청에 나랏돈 받고 계시는 담당분이셨는데~
지금까지도 연락하면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형님이~ 고깃집 맛있는 곳이 있다며 데리고 왔습니다.
상호 : 엉뚱한 생고기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563-19
전화 : 02-882-5637
메뉴가 그날 그날 들어오는 고기에 맞춰 바뀐다고 합니다.
팬이 롯지 팬입니다. 그것도 상당히 무거운~
밑반찬을 다 먹어 봤는데~
맛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행님이~ 오늘 들어온 좋은 고기 달라고 해서 가져온 고기입니다.
좌측이 치마살, 우측이 살치살
그리고 고기를 직접 구워주십니다.
먼저 살치살을 구워 주셨는데~ 굽는 장면에서 화장실을 ㅜㅜ
명이 나물에 고기를 올리고 파절이를 올리고 잔을 듭니당 ㅋㅋㅋ
눈 튀어 나오게 맛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제가 감동한…
된장~ 와~ 죽여줍니다. 레알~
다른 테이블 구워주시고~ 딱 맞춰 오셔서 또 구워주십니다.
하나는 치마~ 하나는 남은 살치네요~
(저도 진짜 고기 많이 먹어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봐도 몰랐는데~ 이제는 보면 압니당 ㅎㅎ)
고기 추가했습니다.
이번에는 안심을 주시네요 ^^
고기 딱 맞게 잘 구워 주십니다
여기가 주방인데~ 사장님 혼자 일하시는데도~
하나도 막힘 없이 고기 내어주시고 반찬 내어주십니다.
그리고…..
된장밥이랍니다. 먹고 있던 팬위에~ 된장찌개와 차돌 몇 점과 밥을 넣고 죽처럼 끊입니다.
이것만 팔아도 잘 팔릴 것 같습니다.
가실 분 한번 가시라고 ^^
이날 얘기하던 중 이 사장님도 낚시를 좋아해서 셋이서 1시간 이상을 낚시 얘기했습니다
맛집정보
[Tasteem] 엉뚱한 생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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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