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마인드로 매사에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하지만 가끔은 그게 쉽지 않을 때가 있다.
요즘이 그렇다.
타인의 잘못된 판단으로 나쁜 결과가 초래되었는데 그 뒷처리를 오롯이 내가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화가 나고 울분이 치밀 때가 있다.
스트레스를 삭히느라 둘째와 냉면 먹으러 갔다.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가 모두 해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잠시지만 화가 나는 일을 잊고 먹는 것에 집중한 것 같다.
냉면은 역시 옥천냉면, 나오길 잘 한 것 같다.
가위로 자르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언젠가부터 추가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 옥천냉면/전남 순천시 대석초등길 73
더울 때나 추울 때나, 행복할 때나 마음이 힘들 때나 시원한 냉면으로 친구가 되어 주는 옥천 냉면.
고마운 집이다.
맛집정보
순천 옥천냉면
#694. 냉면은 역시 옥천냉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