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에 있는 아빠 생일에 오기 힘들겠다며 미리 와준 큰 아이가 인터넷에서 검색한 오리명가예요~.
순천에서 30년 이상 살면서도 여긴 가보지 못했는데 현지인보다는 순천만이나 순천만정원에 관광온 분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식당이 아닌가 싶어요.
오리 백숙이나 한방오리숯불회전구이의 경우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 가족은 구이를 먹기로 해서 그냥 예약만 하고 갔어요~
식당 정문 앞으로 작은 연못이 있고 그 연못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있었어요~
연못에는 잉어들도 노닐고~~ 경치가 좋습니다.
밑반찬이 나오고, 야채나 쌈장은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오리고기가 익어갈 쯤, 미나리를 얹어서 더 구우면 미나리와 오리고기는 참 잘어울리는 맛인 것 같아요.
고기를 다 먹고 식구들 중 절반은 공기밥, 절반은 누룽지를 시켰는데 공기밥을 시키면 오리탕이 함께 나오더군요.
전 누룽지가 고기 먹은 후의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 대만족이었어요~.(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네요~ㅎㅎ)
식당 들어가기 전에 찍었던 식당 주변 풍경이예요.
나올 땐 이미 어두워졌거든요~.
맛집정보
오리명가
#370. 검색해서 찾아간 오리명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