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친구의 경사를 축하해주기 위해서 "춘천"을 방문했습니다 :)
입덧이 심하던 친구가 유일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던 집을 추전해주어 가보았습니다.
내관이 딱 20대 여성이 좋아할만한 흔히들 말하는 인스타감성이 푸욱 담겨져 있었는데요, 4시까지 식사가 가능하여 3시부터는 직원들 식사겸 브레이크타임이더라구요!
아, 내관은 더 예쁘게 찍고싶었으나 아쉽게도 손님들이 계셔서 못 찍었네요 😂
플레이팅 너~무 예쁘죠!!!(말잇못).. 주문과 동시에 입맛 돋구기용으로 나오는 빵인데요 너무 아기자기(?)해요 🧡
저희는 "규카츠, 빠네크림파스타, 낚지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규카츠를 굽기 위한 장비를 준비해주시더군요..!
웃긴 헤프닝이 있다면 양초가 다되서 냄새가 슬슬 나면 새로운 양초를 들고 오더라구요(ㅋㅋㅋ)
규카츠가 먼저 나왔습니다.. 영롱한 고기빛깔.. 조금 더 가까이서 찍을 걸 하는 후회가 조금 드네용 🥺
일단, 진짜.. 제목대로 제 인생의 규카츠에 처음으로 "와 맛있다" 라는 추임새를 넣어봤어요..
ㅋㅋ약간 매콤하더라구요.. 규카츠의 느낌함을 한 번 잡아주기 딱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단 양파의 달달함과 소스의 매콤한 조합이 최고입니다!🙆♀️
마지막으로 빠네파스타가나왔습니다. 평소 크림파스타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더더욱 맛있더라구요ㅠ.ㅠ 배불러 남기고 나온것을 지금 사진을 다시 봐보니 땅치고 후회중이네요..
미흡한 첫 포스팅이 이렇게 끝나네요.. 음, 오늘 해봤으니 다음엔 좀 더 맛있게, 좀 더 예쁘게, 좀 더 알찬 구성을 할 수 있을 것 만 같아요! :)
맛집정보
어반스트릿
내 인생의 규카츠 터닝포인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신발도 튀기면 맛있어, 튀김 요리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