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찜질방이 코앞이라서 가족들과 찜질방 갔다가 그아래에 있는 모밀집에서 시원하게 판모밀과 만두를 자주 사먹었는데요.
요즘 그 모밀집 판모밀하고 만두가 먹고 싶었는데.
최근에 회사 근처에 생겼네요.
오픈전에 발견해서 언제 오픈하나 기달기달했는데~
냉모밀 & 만두 전문점 청실홍실
청실홍실
위치 : 분당구 야탑동 367-4번지 세신옴니코 509호 성남시 경기도 KR
오픈한지 몇일 안되었어요.
저랑 항상 같이하는 저의 동료와 함께 왔습니다.
다행히 맵지 않은 메뉴라 쉽게 ok 했죠.
상에는 무와 파 겨자소스 등이 있습니다.
전 판모밀 국수에 무와 파를 많이 넣는걸 좋아하는데
다행히 셀프라서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 가던곳은 주방쪽에 공동으로 사용하도록 준비되어있어는데 여기가 더 편하네요
판모밀 국물이 오면 무와 파를 마구마구 집어넣을 생각입니다.
냉모밀 2 , 만두 1 가 왔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군요 .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판모밀 한젓가락은 해죠야죠.
좀더 자세히 보면 판모밀 전문점이라서 그런지 모밀이 좀더 맛있어 보입니다.
판모밀 6,000원
판모밀 국물에는 얼음 밖에 안들어 있습니다.
이제 제가 채워야죠
판모밀만 좀더 가까이 보면 ~ 볼수록 맛있을거 같습니다.
면이 아주 탱탱해 보여요
얼음이 동동 띄워있는 판모밀 국물
이제 파와 무로 가득채워질 예정입니다.
모밀 국물이 차가워서 모밀면도 얼어버리는거 같습니다.
제가 정성껏 채운 파와 무가 잔뜩보이네요
시원하게 한젓가락 합니다.
이제 만두를 먹어봅니다.
고기만두입니다.
고기만두 4,000원
각자 한판씩 먹을걸 그랬어요.
만두가 너무 맛있어요.
제가 딱 좋아하는 만두 스타일이에요
만두피 얅고 , 고기만두에~
너무 맛있습니다.
만두 한입 해야죠~
속은 너무 촉촉하고 기름집니다.
기분좋은 기름진맛이에요.
육즙이라고해야하나요 ?? ㅋㅋ
만두 한입 먹고 냉모밀도 한젓가락 합니다.
청실홍실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판모밀 ,만두가 있어서 집 앞에도 생겼으면 좋겠는데
ps. 제가 저번에 포스팅한 매운갈비찜 맵당이 없어졌습니다.
오늘 보니까 철거하고 있더라구요.
10년가까이 지키고 있던 가게가 제가 한번 갔다가 철거하다니... 너무 슬프네요.
**별책부록
죠스떡볶이
맛집정보
청실홍실
시원한 판모밀과 따뜻한 만두의 만남 # 청실홍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