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평동꼼장어 」
| 집에서 청하와 맥주 & 꼼장어, 불돼지 |
보물2호가 깁스를 하고 누워있습니다.
일단 병원에서는 팔이 빠져서 다시 맞췄는데,보물2호가 계속 아프다고 하니 깁스 2틀하고 그래도 아프면 대학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였습니다.
보물 2호가 깁스를 하고 잘놀고 잘먹고 그러는거 보니 다행스럽기도하고 깁스 풀고도 아프면 어쩌나 걱정이됩니다.
지금 볼때는 이제 괜찬은거 같은데 .. 괜찬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2명이다 보니 규모가 작으면서 불판이 있는 음식점은 잘가지 못합니다.
몇일전부터 마눌님하고 저는 꼼장어를 먹고 싶어 했습니다.
꼼장어는 불판에 지글지글 구워서 먹어야지 맛있긴하지만,
누군가가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도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누군가는 제가 아니였으면 좋겠고요.
(종각 본점, 이화동 분점 등등 )
다행히 처형이 친구를 만나고 공평동꼼장어에서 포장해 온다고 하네요.
종각본점 공평동꼼장어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공평동꼼장어집은 인기가 많아서 오픈 후 만석이거나, 줄을 서야합니다.
공평동꼼장어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공평동 우정국로 29
처형이 센스있게 공평동꼼장어집에서 꼼장어, 불돼지를 사오고 , 청하와 맥주를 사왔습니다.
돼지 껍데기 , 닭발도 맛있는데 다른것들은 진짜 불판에서 먹어야지 맛있어서 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습니다.
양파 , 무쌈 , 백김치, 마늘 을 기본 반찬으로 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양파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공평동꼼장어를 소개합니다.
모든메뉴가 만원이였는데 천원올랐다고 합니다.
안녕 꼼장어야 오랜만에 보는구나.
진짜 오랜만에 먹는거 같습니다.
먹고싶었던거라서 그런지 더욱 맛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양념된 꼼장어만 먹어봅니다.
꼼장어의 가운데 부분이 오물오물 맛있습니다.
상추에 무쌈 그리고 꼼장어를 넣고 먹어봅니다.
약간 맵기때문에 전 상추에 꼼장어를 싸먹고 맥주 한입 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공평동꼼장어집 또 맛있다고 소문난 불돼지입니다.
이것도 너무 맛있습니다.
상추 , 양파 , 마늘 에 불돼지 한 점 을 넣고 먹습니다.
집에서 포장해서 먹어도 맛있는데 불판에 구워서 그자리에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련지...
불돼지만 먹어봅니다.
소주랑 먹어도 맛있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소주가 달달한지 모른는 1인이지만
이상하게 소주가 생각나는 날이 많습니다.
언제 한번 날잡아서 보물1,2호는 장모님댁에 맡기고
공평동꼼장어집으로 가봐야겠습니다.
꼼장어 먹은시점은 저번주 토요일입니다.
포스팅 쓰는동안 보물2호가 일어나서 깁스한 팔을 번쩍 들면서 보물1호를 때리고 있습니다.
왠지 깁스 풀어도 안아퍼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일단 보물1호는 대피시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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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공평동꼼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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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