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거리에서 받은 3가지 유혹 」
| 성신여대 먹거리|
오랜만에 Tasteem 포스팅을 작성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포스팅할 음식점이 많이 모였습니다. 그래서 아주 뿌듯하네요.
저번주에 보물들과 집근처 번화가를 구경갔습니다.
번화가를 진입하자 마자 닭꼬치집이 보이길래 마눌님한테 "사먹을까 ?" 했더니 요기 유명한곳이라고 바로 콜 ~
(참고로 마눌님은 요기에서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첫번째 유횩 " 내영혼의 닭꼬치"
"내영혼의 닭꼬치" 간판이 참 느낌있습니다.
달인에서도 나온집인가 봅니다.
사장님 얼굴이 약간 무섭게 생기셨지만 친절하십니다.
그림속의 주인공이 사장님 같습니다.
닭꼬치는 2,500원
요건 집에서 포장을 푼 모습입니다.
서서 먹으면 떡도 계속 주신다고하는데.. 하는데...
거기서 먹었어야 했는데.. 했는데...
이미 닭꼬치는 식어서 맛이 반감되었습니다.
떡도 요렇게 먹어봅니다. 살짝 식어서 약간 딱딱합니다.
다음에 사자마자 뜯어먹어야겠습니다.
두번째 유횩 " 타코야끼"
잠시 10미터 이동하고 이번엔 타코야끼를 파는거에요. 또 여기도 엄청 오래한 집이라고 또하나 포장 ~
365일 하루도 안쉬고 문을 여신다고 합니다. 라고 마눌님이 그랬습니다. 확인한 사항은 아니라서 믿거나 말거나...
타코야끼말고도 쥐포 , 문어다리도 살수있습니다.
사장님이 열심히 타코야끼를 만들고 계십니다.
한박스에 3,000원 입니다.
포장한 타코야끼를 집에서 오픈합니다.
타코야끼 상자가 너무 귀염귀염하네요.
가쓰오부시와 파슬리가 올리가 있습니다.
자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타코야끼가 부들부들 탱글탱글하니다.
아~ 자 먹어봅니다.
입안에 문어가 이미 들어가있어서 타코야끼에 비어보이네요.
요놈 타코야끼도 다음에는 두박스 사서 먹어야겠습니다.
너무 양이적어서 계속 더 먹고 싶어지네요.
세번째 유횩 " 동대문엽기떡볶이"
원래 목적은 엽떡 포장이였는데 데려가야할 다른 아이들도 많아 졌네요.
포장이 어마어마한지 오토바이가 잔뜩 세워져있습니다.
운도을 많이한 아저씨가 전화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20분 기다려야한다고해서 다이소 구경하고 왔는데 저아저씨는 저자세 그대로 주문을 받고 있었습니다. ㄷ ㄷ
제가 모르는 사이에 엽떡은 2단계 강하게 매운맛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저는 원래 1단계 먹는데 2단계라니..
2단계를 먹으려면 꼭 필요한 쿨피스~
너만 믿는다 쿨피스야.
양심의 주먹밥 아이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주먹밥도 먹고 닭꼬치도 먹고 타코야끼도 먹고 ~
치즈가 잔뜩들어있고 떡볶이보다 오뎅이 더 많이 들어있네요.
알고봤더니 마눌님 조리원 동기들이 대부분 엽오를 먹어서 요번엔 엽오를 주문했다고하네요.
(엽기 오뎅)
오뎅보다 적은 떡볶이를 한입 해봅니다.
아놔.. 너무 맵습니다. 매워. 1단계 먹어야하는데..
저의 입은 이미 튀어나와있고 마눌님은 담부터 엽오가 아닌 엽떡에 1단계를 먹겠다고 다짐을 받았습니다.
맵지만 엽기적인 맛으로 저를 유횩하는 엽오
당면도 후루룩 먹어줍니다.
왠지 당면이 더 매운거 같네요 저의 친구 쿨피스를 호출하고 매운맛을 중화시켜 줍니다.
역시 엽떡은 1단계로 먹어야지 가장 맛있는거 같습니다.
이상하게 비싼 엽떡 비싸다고 맘에 안들지만 한번 먹으면 엽기적인 매력때문에 계속 생각납니다.
오랜만에 번화가로 나들이 가서 그런지 아주 힘들었지만 즐거웠습니다. 보물들도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을 보니까 좋아하는거 같고요.
특히 보물2호는 오락실을 보고 한동안 그 앞에서 계속 쳐다보고 저를 이끌고 들어가더라구요.
(소리가 커서그런지 계속 안안달래서 안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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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동대문엽기떡볶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