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나 스타벅스가 진리 ? 」
|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
저번 강원도 여행때 강릉 안목해변을 가보지 못해서 요번 여행에서는 첫번째 목적지를 강릉 안목해변으로 정했습니다.
길이 500m, 2만㎡의 백사장이 있는 안목해변
「안목」은 남대천 하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항진에서 송정으로 가는 마을 앞에 있는 길목이라는 뜻입니다.
처형이 전에 강릉 안목해변을 갔다왔다고해서 안목해변에서 제일 좋은 카페가 어디인지 물어봤습니다.
"안목해변에서 어디 카페가 제일 좋아요 ?"
" 스 타 벅 스 "
네 처형은 분명 스타벅스라고 했습니다.
저는 여기까지와서 스타벅스를 가는건 좀 아닌거 같다고 마눌님한테 건의했죠.
다른 커피숍을 가자고 했습니다.
주차 후 차에서 내리는 순간 "아 스타벅스를 가야겠구나"
너무 더워서 다른 커피숍을 찾을 여유가 없는거에요.
하늘도 맑고 , 바다도 너무 이쁩니다.
하지만 1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해변 옆에 산책로 그 옆은 도로와 커피숍
해변을 따로 커피숍이 쭉 나열해 있습니다.
저 멀리보이는 옥상 루프탑이 있는 보사노바가 보이네요.
옥상 루프탑에서 커피를 마시면 아마 찜질방온 기분일거 같네요.
스타벅스가 보입니다.
좋은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얼릉 가봅니다.
2층 자리가 좋은데 유모차 때문에 1층에 있어야할거 같습니다.
해변가에서 있어서 그런지 스타벅스 건물이 왠지 이국적으로 보이네요
마눌님이 주문을 합니다.
혼자서는 스타벅스를 온적이 없기때문에 구경만 합니다.
스타벅스 커피는 언제나 진리죠.
주문번호 쪽지를 줍니다.
원래 스타벅스는 진동벨이 없나요?
이렇게 주문번호를 받는건 또 처음이네요.
음료가 나오면 여기에 두는 경우도 있고,쟁반에 두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음료 밑에 전광판에는 이름같은게 써있는데 이건 무엇일까요 ? 스타벅스 어플에 있는 미리 주문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거일까요 ?
1층이 생각보다 넓어서 좋습니다.
다행히 창가에 앉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음료가 나왔네요.
아메리카노 2잔,
역시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먹으니 너무 행복하네요.
밖은 정말 헬인데...
1층에서 바라보는 풍경입니다.
주차되어있는 자동차만 없으면 뷰가 꽤 괜찬을 텐데..
아쉽습니다.
2층에 가봤습니다.
뷰가 정말 이쁩니다. 바로 앞 해변도 보이고
여기 앉아서 힐링좀 하고 싶지만 , 아이들 때문에 내려가 봅니다.
부러운 사람들이 저기 앉아있군요.
2층에서 찍어야하는데, 안타깝게 1층에서 찍어봅니다.
시원하 아메리카노 한잔!
보물들의 음료~ 신메뉴 수박!
수박블랜디드
맛있습니다. 역시 여름엔 수박음료가 진리입니다.
보물1호랑 해변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뒤에 스타벅스 건물이 보이네요.
아주 큰 우산을 들고 해변으로 전진합니다.
시원한 곳에서 보면 진짜 멋진 풍경인데
밖에서 저 해변까지 가보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도대체 이런 아프리카 날씨 음.. 아프리카보다 더 더울거 같은 날씨에 해변에서 노는건 아주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
원래 보물1,2호 모래놀이가 주목적이였는데 ...
아이들의 후환이 두렵네요.
[추천카페]
- 키크러스 (KIKRUS COFFEE)
현재 가장 핫한곳이라고 합니다.
타르트가 맛있고, 연탄모양의 빵이 유명합니다.
커피보단 디저트가 좋으시면 여기 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 보사노바 (BOSSA NOVA)
안목해변이 보이는 옥상 루프탑이 유명합니다.
(지금처럼 더울땐 실내가 짱입니다)
커피가 맛있다고 합니다. - 산토리니
지중해풍 건물이 이쁩니다.
해드드립과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이 유명합니다. - 엘빈 L.Bean
과일타르트와 치즈케이크가 유명합니다.
2층 테라스석과 옥상 루프탑이 있습니다.
**별책부록
* 곤트란쉐리에 블랑제리 Click
* 크림짬뽕이모니? Click
맛집정보
스타벅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한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