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혼자먹기 좋은 우동집 히카리우동을 포스팅할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만.
그래서 생각했죠~ 혼자먹기 좋은 식당은 어디일지.?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편안하게 먹을수 그런곳
바로 집이죠.
배달해서 먹거나 , 맛있는곳에서 포장해 오거나.
제가 요번에 택한곳은 죠스떡볶이에요
집에가는길에 있어서 이곳에 선택한것은 절대 아니에요.
솔직히 왠만한 곳보다 맛있거든요.
죠스떡볶이
위치 : 서울 성북구 아리랑로 10
사장님이 약간 무섭게 생겼어요 키도 크시고 ~ 머리도 조금 없으시고 하여튼 무섭게 생겼어요. 죠스처럼...
그리고 젊은 분도 있는데 2년동안 계속 일하는거 봐서는 사장님 아들로 추정되요.
일도 척척 아주 잘하더라구요. 주문부터 음식 포장까지 빈틈없이 척척척 칼같이 해서 딜레이가 별로없어요.
오늘은 순대하고 오뎅만 주문했습니다.
집에가서 떡볶이와 튀김도 주문할걸 하고 후회는 했지만요.
주문 받고 결제 , 포장 까지 척척~
그리고 제가 주문한 음식을 받았죠.
체인점이 좋은점이 포장이 깔끔하다는거죠.
가끔 시장에서 신문지로 포장한 순대 먹는것도 맛있지만,
보통은 그냥 깔끔한 포장이 더 좋아요.
아 떡뽁이 국물에 간을 찍어서 먹어야하는데..
전 간과 허파도 같이 달라고 했습니다.
특히 간이 맛있거든요
순대도 한입하고~
간도 한입합니다.
여전히 떡볶이 국물이 생각납니다.
소금에 찍어먹다가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야겠어요.
같이 사온 오뎅도 뜯습니다.
국물 한숟가락먹습니다.
오뎅도 한입 ~
순대 , 오뎅을 맛있게 먹었지만 여전히 떡볶이와 튀김이 생각나는군요 .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저녁의 즐거움을 반감시키지만
오뎅과 순대도 맛있으니 그거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절대로 죠스떡볶이의 순대와 오뎅이란 메뉴가 약한거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글이 많아진거 아닙니다.
맛집정보
죠스떡볶이
눈치보지 않고 먹는곳은.. # 죠스 떡볶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고독한 미식가 혼자 먹기 좋은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