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동 면발이 끝내주세요 」
| 야탑 수타겐 우동 |
전에 부터 먹어야지 먹어야지 한 우동집이 있습니다.
Mango plate이라는 어플에서 리뷰점수가 높았고, 메뉴판사진도 맛있어 보였으며, 블러그에서도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곳입니다.
가격대가 우동치곤 비싸서 안가고 있다가 Tasteem 주제도 일본음식이라서 큰맘먹고 가봤습니다.
일단 제가 길치라서 네이버 지도를 보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몇번 가본 곳에 있더라구요. 왜 못봤는지 모르겠지만요.
우동집인데 규모가 생각보다 큽니다.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혼자 온 사람은 저밖에 없는거 갔습니다.
스팀잇을 하면서 이상하게 혼밥을 자주하게 됩니다.
인테리어가 일본스럽습니다.
고독한미식가에서 나오는 메뉴판 처럼 생긴 메뉴판이 보입니다.
슬프게도 커플 손님이 가장 많은거 같습니다.
아이들 데꾸와서 방해하고 싶어집니다.
자 이제 메뉴판을 들어다 보앗습니다.
메뉴판에는 처음주문하는 분은 뜨거운 우동보다는 수타우동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붓가께나 자루 우동을 추천한다고 써있습니다.
붓가께 : 냉우동
자루 : 소스에 찍어먹는 우동인거 같음
혼자와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양한 우동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꼬노미야끼도 있고 ㅠㅠ
바라만 볼수밖에 없는 기분이 이런기분이군요.
일단 메뉴판에 베스트셀러 메뉴라고 써있는 우동을 주문했습니다.
가라아게붓가께 만원
면발이 탱탱해 보이고 왠지 살아있는거 같습니다.
국물은 아주 조금 들어있고 , 보기와는 다르게 짜진 않습니다.
탱탱한 우동면발 확실히 수타우동이 맞습니다.
처음 온사람은 왜 봇가께를 주문하라고 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진짜 우동면발이 끝내줍니다.
최고!! 이런 면발은 처음입니다.
우동과 같이 들어있는 치킨을 먹어봅니다.
아~ 맛있습니다.
치킨은 아껴서 천천히 먹어야겠습니다.
주걱에 소스와 우동면발 , 치킨을 같이 넣고 한입에 쏙 ~
먹습니다.
이런건 입에 한가득 먹어야 맛있습니다.
소스와 탱탱한 면발만 먹어봅니다.
우동면발이 탱탱하면서 쫄깃쫄깃한게 일반 우동집에서는 느낄수 없는 맛입니다.
기본 반찬과 우동을 같이 먹어 봅니다.
붉은 단무지와 도 먹어보고,
약간 매운 고추절임하고도 먹어봅니다.
다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우동을 먹은거 같습니다.
우동치곤 가격이 너무 쎄서 점심때 먹기는 좀 그렇고
저녁에 다시한번와서 다른 메뉴들도 먹어봐야겠습니다.
여기 있는 메뉴를 다 먹을려면 얼마나 와야하는지..
매우 만족스러운 우동집...
다음에보자..
맛집정보
수타우동 겐
탱탱한 면발 이런 면발은 처음이야 # 수타우동 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배가 고파질때, 일본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