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입니다. 오늘은 춘천 육림고개 골목에 위치한 '조선커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조선커피'라는 이름이 참 독특하고, 닭 모양의 그림까지 있어서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곳입니다.
매장에 비치된 3단 리플렛입니다. 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품었던 의문점들이 모두 해소되었습니다. 무려 40년이 넘게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D
예로부터 조선을
"동방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했습니다.
그런 조선을 깨우는 닭.
영혼을 깨우는 커피입니다.
Since 1977
조선커피는 춘천에서 40여년 된 카페입니다.
원래는 다방으로 시작했습니다.
다방에 책이 많아서 책다방으로 불렸지요.
춘천과 강원도의 시인, 화가, 문인들이
많이 출입하던 곳입니다.
지금은 조선커피, 영어로 Chosen Coffee
곧 선택된 커피라는 이름의 카페가 되었습니다.
계산대 좌측에는 상품권과 커피원두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메뉴판이 보이실텐데요. 독특하게도 연잎차와 미숫가루라떼가 있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서 이곳만의 메뉴가 궁금했기에 저는 '조선라떼'를 주문했습니다.
닭 그림이 참 많았습니다.
옆 공간으로 넘어왔습니다. 썸네일에서 보셨던 곳의 오른쪽에 있는 공간입니다.
엇? 고래 3마리가 헤엄치는 모습이군요!
저는 이렇게 멋진 그림 앞 자리에 앉았습니다.
커피를 담는 쟁반에도 닭 그림이 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조선라떼'입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었습니다. 식후에 마시니 달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컵 홀더에도 어김없이 닭 그림이 등장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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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조선커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한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