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간 수서역 갈 일이 있어 눈누난나 판다양 손잡고 놀러갔습니다.
매운음식이 땡기네요.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불현듯 들어온 간판 하나.
203 갈비 해물집.
고민없이 들어가봅니다.
203 갈비 해물집
주소 : 서울 강남구 광평로51길 8
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올라가보죠.
밖에서부터 느껴지는 매운향의 향연.
빨리 들어가보도록 하죠.
역시 대한민국은 매운맛이 대세.
가게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매운갈비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연예인들도 제법 왔다 갔군요.
포장의 효과가...
노화방지, 항암이였다니....
앞으론 포장을 많이 해야 겠네요 ㅎㅎㅎ
날씨가 아무리 춥고 더워도
옷 사 입을 돈으로 술 드시는
모든 분들 존경 합니다.
최선을 다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은,
떨어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세상에 "미련"만큼 "미연"한 일도 없다.
뭔가 와닿는 말이네요.
힘들 때 우는건 삼류다.
힘들 때 참는건 이류다.
힘들 때 먹는건 육류다.
역시 고기가는 진리인가 봅니다.
메뉴판입니다.
판다부부는
매운갈비찜 2인 : 26,000원
날치알쌈주먹밥 : 4,500원
냉모밀 : 7,000원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기본찬입니다.
평범하지만 알차군요.
배고프니 메인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두부김치를 흡입해줍니다.
도토리 묵밥.
시원하니 지금같은 날씨에 안성맞춤.
국물 베이스는 냉모밀 국물인듯 합니다.
메인 메뉴
매운갈비찜
등장.
엄청난 양에 놀랐습니다.
산더미 같아요.
배가 고프니 빨리 끓기를 기다려줍니다.
날치알 주먹밥도 등장
빨리빨리 만들어야지~
잘 익어가고 있는 매운갈비찜.
맛있어보입니다.
날치알쌈 완성.
깻잎에 하나씩 올려 먹습니다.
냉모밀도 등장.
모든 음식들이 모였습니다.
맛있게 먹어보도록 하죠.
사장님께서 갈비를 먹음직스러운 크기로 잘라주십니다.
빨리 갈비 한점을 들어 입안으로 가져가고 싶습니다.
맛있는 어묵부터.
매운 어묵의 맛이 납니다.
맛있어요.
당면은 불기 전에 먹어야죠.
역시 맛있는 당면.
깻잎에 싼 날치알 주먹밥.
짭짤하니 존맛이더군요.
계속해서 폭풍흡입하는 판다부부.
파향이 향긋하니 맛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계속 손이 가는 마성의 녀석.
역시 매운 음식은 배신을 하지 않죠.
이런 날씨엔 시원한 냉모밀도 빼먹을 수 없죠.
속까지 다 시원해지는 냉냉한 녀석.
매운갈비찜의 매운맛을 잘 중화시켜주더군요.
이렇게 날치알 주먹밥과 함께 매운 소스가 묻은 파를 듬뿍 올려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떡도 맛있어요.
빼먹을 수 없는 마성의 녀석.
갈비입니다.
뭐 아시겠지만, 고기는 진리입니다.
갈비를 파에 싸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계속계속 손이 갑니다.
진짜 먹을 수록 중독되는 마성의 매운맛.
늘 그렇듯.
고기는 포기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다음 생애에도 육식동물로 태어나고 싶네요.
마지막 갈비대까지...
밥까지 비벼 먹고 싶었으나...
냉모밀에 날치알 주먹밥까지...
너무 배가 불러서 멈췄습니다.
만족스러운 한끼였네요.
암튼 날씨가 더울 땐,
이열치열, 매운 음식으로 더위를 정복해봐야죠.
바야흐로 저녁식사 시간.
모두들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월요일 저녁 되세요 :)
맛집정보
203 갈비 해물집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수서동 수서동 714번지 2층 203호 로얄프라자 강남구 서울특별시 KR
수서역 203 갈비 해물집, 매콤한게 땡기는 오늘 매운갈비찜 한번 먹어보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